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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효린이 '명품코'라는 별명에 걸맞은 사진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오똑한 콧날과 옆선이 돋보이는 화보를 통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뿜어 냈다. 이번 화보에서는 그의 '명품코' 못지않게 백옥 같이 매끈한 살결도 돋보였다.

언뜻 줄리엣 역으로 유명한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옆모습이 겹쳐진다. 도드라진 쇄골과 어깨 라인도 뭇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다.

싱글 앨범 을 통해 가수로 성공적인 데뷔를 한 민효린은 최근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연기 공부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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