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리핑
'출렁녀' 곽현화와 함께 하는 발리 여행은 어떨까.
개그우먼 곽현화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보낸 4일간이 휴가를 공개했다. 곽현화는 화이트 비키니와 블랙 란제리 룩으로 도발적인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그는 볼륨있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과감한 포즈로 일관해 개그우먼이 아닌 실제 모델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출렁녀'라는 별명때문에 가슴 성형 의혹까지 가졌지만 '자연산'임을 강조하며 당당히 밝히기도 했다.
<연예부>
equinox@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