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벗어도 아찔하다!'
배우 한채영이 또렷한 'S라인'을 과시했다.
한채영은 최근 패션 브랜드 게스의 프리미엄 라인 모델로 나서며 촬영한 광고에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청바지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채영은 캐주얼한 티셔츠로도 숨길 수 없는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선의 보여주며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게스 측은 한채영의 고급스럽고 섹시한 이미지가 프리미엄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배우 이필립과 동시에 모델로 기용했다.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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