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완벽 몸매로 '우리집…'열연

배우 오윤아가 출산 후 6개월 만에 '완벽 S라인' 몸매로 안방극장 시청자를 만난다.

오윤아는 최근 SBS 새 금요드라마 촬영을 하며 연기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

제작관계자는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오윤아가 아이를 낳은 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아이 엄마라는 걸 믿지 못할 정도다. 완벽한 몸매와 연기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윤아는 지난 해 1월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 후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낳았다. 오윤아는 출산 후 산후 조리와 육아의 몰입하며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오윤아는 출산 후 4개월 만에 드라마 복귀를 결정했고,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결혼 전 몸매를 되찾았다. 오윤아는 에서 건강미 넘치는 에어로빅 강사로 출연한다.

오윤아는 최근 시작된 촬영에서 절정의 'S라인'을 과시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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