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태양빛이 작렬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해변에서 탄력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박한별은 1일 탱크톱과 핫팬츠로 허리 라인을 강조한 스타화보 '뷰티풀 걸'을 추가로 공개했다.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미끈한 복근이 시선을 끌고 있다.
박한별은 두 팔을 올려 기지개를 켜는 듯한 나른한 포즈로 남국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박한별의 스타화보는 1월31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촬영 현장은 케이블 채널 Mnet 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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