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뮤지컬 '차차차' 앞두고 몸풀기 한창

배우 신이가 뮤지컬 첫 출연에 앞서 재즈 댄스를 배우느라 여념이 없다.

신이는 오는 3월부터 뮤지컬 로 뮤지컬 무대에 처음 도전한다. 신이는 5월까지 이어지는 장기 공연을 위해 재즈 댄스로 몸을 풀고 있다.

신이는 에 캐스팅되기 전부터 재즈 댄스에 매력을 느꼈다. 뮤지컬의 특성상 유연성 있는 춤 실력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재즈 댄스에 투자하는 시간을 더욱 늘렸다.

신이는 "뮤지컬을 위해 재즈 댄스를 꾸준히 배우고 있다. 몸매를 가꾸는 데에도 탁월하지만 무대 위 동선을 연습하기에 매우 좋다"고 말했다.

신이는 에서 주인공 금선 역으로 더블 캐스팅 됐다. 극중 금선은 바람둥이 말년 병장 봉수와 시골총각 억수 사이에서 엇갈린 사랑을 그린다. 는 2월6일부터 서울 대학로 질러홀에서 공연되며, 신이는 3월에 합류할 예정이다.

☞ 신이 "벗은 이화선 몸매는 예술" 감탄사!

☞ 신이 "너무 야하다고? 정신 잃고 기절할뻔"

☞ 신이-옥주현 앗! 가슴·허벅지 노출 '아찔'

☞ 신이 오~ 섹시 탄력몸매 노출! '육탄공격'

☞ 신이 "아~ 패드 사건… 너무 민망해요"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