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좋아' 출연 이후 6편 광고 출연

배우 김지호가 드라마 복귀작 인기에 힘입어 CF퀸에 올랐다.

김지호는 최근 비락우유와 슈페리어 의류의 캐스팅 브랜드와 잇따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김지호는 MBC 일일 아침드라마 출연 이후 6편의 광고에 출연하게 됐다.

김지호는 출연 후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농협 목우촌 또레오레 치킨, 국민연금 및 이번에 계약한 비락우유와 캐스팅 의류를 새로 계약했고 신성건설과는 5년째 재계약을 해 총 6편이다.

비락우유는 김지호의 건강하고 지적인 미시 이미지가 제품의 특성과 맞는다고 판단, 광고 모델 계약을 제의했다. 슈페리어는 2002년 론칭한 미시 캐주얼 브랜드 캐스팅의 모델 제의를 하면서 김지호가 지닌 소비자와 높은 친화력을 모델 선정의 이유로 밝혔다.

김지호는 남편인 배우 김호진과 함께 태국의 방콕에 대한 고품격 여행책 (벤드빌리스 엔터테인먼트, 이야기엔터테인먼트 기획, 브이북 출간)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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