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음악중심' MC자리 지킬 전망

그룹 빅뱅의 TOP가 일본 활동 중에도 MC자리는 고수한다.

TOP(본명 최승현)는 빅뱅이 2월부터 일본 활동에 치중하면서도 MBC (연출 성치경)의 MC자리는 지킬 전망이다.

TOP는 지난 11월부터 그룹 원더걸스의 선예 소희와 함께 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3개월 남짓 MC를 하고있지만 선예 소희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을 이끌고 있다.

빅뱅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2월에 일본으로 건너가 본격적인 활동을 하겠지만 TOP는 계속 MC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TOP는 으로 첫 MC 데뷔를 했기 때문에 주어진 기회를 살려 최선을 다할 각오다. 또한 TOP는 건강상의이유로 에 몇 번 결석한 적도 있어서 만회를 노리고 있다.

빅뱅은 두 번째 미니앨범 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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