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사랑을'

배우 최수종과 신이가 지난 14일부터 5박6일 동안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자원봉사를 하고 돌아왔다.

두 사람은 네팔의 상글라와 버티켈 빈곤아동들의 어린이집을 방문해 격려하고, 난로를 선물해 감자도 구워먹으며 추억을 만들었다.

최수종과 신이는 목욕봉사, 축구공 기증식, 희망나무 심기 등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희망을 선물했다.

☞ '학력위조' 최수종 일본서 주가상승! 왜?
☞ 유동근-최수종 "내 아내가 최고!" 팔불출?
☞ 신이 "벗은 이화선 몸매는 예술" 감탄사!
☞ 신이 "너무 야하다고? 정신 잃고 기절할뻔"
☞ 신이-옥주현 앗! 가슴·허벅지 노출 '아찔'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