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배우 윤은혜가 뉴요커가 돼 망중한을 즐겼다.

윤은혜는 최근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의 촬영차 미국땅을 밟았다.

검은색과 회색 투톤 원피스를 차려 입고 센트럴파크 거리 한가운데에 선 윤은혜는 뉴욕의 일부분으로 동화돼가는 모습이다.

무표정하게 바닥을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알 수 없는 슬픔도 묻어 난다. '뉴욕의 여인'이 된 윤은혜의 모습에서 MBC 드라마 의 선머슴 같은 고은찬은 온 데 간 데 없다.

성숙한 여인으로 다시 태어난 윤은혜의 모습은 18일과 25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