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이 화사한 한복을 입고 맵시 있는 캣워크를 선보였다.

장윤정은 10일 오후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08년 고객, 명사 그리고 박술녀의 한복 사랑 나눔 패션쇼에서 모델로 등장했다.

장윤정은 꽃분홍 빛 치마에 연 노란색 저고리를 입고 맵시 있는 한국 여인상을 선보였다.

장윤정은 댕기머리 스타일에 귀여운 장신구를 해 기품넘치면서도 발랄함이 느껴지는 이색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장윤정은 패션쇼 모델이 어색한 듯 특유의 귀여운 미소를 보내고 있다.

[화보] 장윤정의 매력 사진으로 볼까
▲ 장윤정 "너무 유명한 스타의 대시에.." 고백
▲ 장윤정 '으~ 뻣뻣댄스' 춤에서 해방됐다!
▲ 장윤정 "첫사랑 그때 그 첫 남자가.." 고백
▲ 술취한 장윤정 "어려운 가정에…" 술술~
▲ 장윤정 "20대 연예인 이상형 고백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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