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가수 손담비가 매력적인 구릿빛 피부와 탄력 넘치는 복근을 공개하며 농염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손담비는 최근 청바지 브랜드 버커루 가을 겨울 시즌 지면 광고를 아찔한 몸매를 공개했다.

할리우드 스타를 연상시키는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한 손담비는 타이트한 청바지에 란제리 룩의 옷을 받쳐 입어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손담비는 청바지 모델로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했지만 그의 몸매 중 백미는 단연 복근이었다.

탄력이 넘치는 복근은 골반뼈와 쇄골 뼈 라인과 절묘하게 연결돼 섹시함을 더욱 강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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