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제작 다이어리 홍보 앞장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08 나얼 다이어리를 스크랩해두고 연인 나얼이 직접 만든 다이어리를 알리고 있다.
나얼이 매년초 만들어 판매하는 이 다이어리는 나얼의 입대로 나얼이 직접 홍보하기가 여의치 않은 상황.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고 13일부터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이 다이어리를 알리기 위해 한혜진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얼의 다이어리는 1만권 한정 판매되며 이 중 일련번호 1번은 군입대 전 한혜진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나얼은 다이어리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울 예정이다.
나얼과 한혜진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4년째 사랑을 가꿔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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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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