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성공했어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AO' 나이트클럽에서 열린 파티에서 샴페인 잔을 들고 새해를 축하하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어깨를 훤히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풍만한 가슴과 가는 허리라인을 강조하며 섹시미를 자랑했다.

그는 "2007년에는 내가 생각한 다이어트 목표에 도달했다"며 자신만만하게 포즈를 취했다. /사진=피플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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