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의 의무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성인 남자라면 누구라도 피해갈 수 없는 통과의례다. 2008년 무자년(戊子年) 역시 많은 남성 스타들의 입대가 러시를 이룰 예정이다. 2008년 팬의 곁에서 조국의 품으로 잠시 떠나는 스타들과 돌아오는 스타들을 살펴봤다.

#우리가 간다!

2008년 입대하는 스타의 첫 주자는 천정명이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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