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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힘들어진 아나운서… 안쓰런 후배들"
이재용 "연예인 틈바구니 예능프로서 아나운서들 먹고살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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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먹고 살기 힘들어졌다."

MBC 이재용 아나운서가 후배 아나운서들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을 밝혔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최근 열린 송년특집 <너나들이>(연출 강재형)의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아나운서는 "후배 아나운서들이 연예인들이 즐비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혼자 방송하는 모습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나운서도 참 먹고 살기 힘들어진 것 같다. 연예인들에게 치이지 말고 선배들 앞에서 마음껏 끼를 펼쳐 보라고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너나들이>는 아나운서국에서 만드는 <우리말 나들이>의 방송 10주년을 기념해 아나운서들이 기획부터 진행까지 모두 담당한 특집 프로그램이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후배 최윤영 아나운서와 공동 진행을 맡았다.

이 아나운서는 "3시간 동안 녹화하는 내내 즐거웠다. 순수하게 아나운서들의 이야기만 하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아나운서들의 이면까지 엿볼 수 있는 유쾌한 현장이었다"고 전했다.

<너나들이>는 MBC 아나운서 20명이 출연해 바른 우리말을 알리고 아나운서들의 살아가는 얘기를 전한다. 20명의 아나운서가 이상봉 디자이너가 만든 옷을 입고 패션쇼를 펼치고, 박혜진 서현진 아나운서의 깜짝 무대도 펼쳐진다.

연출을 맡은 강재형 아나운서는 "선후배 아나운서들의 솔직한 폭로전이 이어지고 아나운서의 24시도 알아 본다. 정칙과 변칙을 병행해야 한다는 판단 하에 아나운서들의 품위를 유지하면서 시청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재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너나들이>는 30일 오후 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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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7/12/28 07: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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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7/12/28 07:16:08   수정시간 : 2013/04/25 1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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