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미술 작가 강영민의 모델로 나서

배우 김민정이 미술 작품의 모델이 됐다.

김민정은 미국 휴스턴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설치미술 작가 강영민의 모델로 섰다. 강영민 작가는 서울 사간동 갤러리 현대에서 '이미지의 전환'을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김민정은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극본 황은경ㆍ연출 박홍균)의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모델 제의를 받고 짬을 내 동참했다.

김민정의 얼굴을 클로즈업 한 사진으로 만든 작품은 다각도에서 다양하게 보여지는 것으로 배우 김민정의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민적의 소속사측은 "김민정이 드라마 컴백으로 쉴 틈 없이 바쁘지만 연기 외적인 활동을로 변신의 폭을 넓혔다. 난생 처음으로 미술 작품이 모델로 서니 매우 떨려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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