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연예인 아닌데 재밌네!
'황금어장' '해피선데이'등 운동선수·예술인 모시기 '유행'

관련기사

• 박지윤 아나 "내 마음속 '최기사' 너무 사랑"
• SBS 김지연 아나 '1월의 신부'… 신랑감은?
• 연예인화? KBS 아나 '강력 트레이닝' 왜?
• [포토] 강수정도 속살노출… 변신은 무죄!
• 이정민 아나, 김보민 덕 축구선수와 열애?
• "아나운서 생활 박제 같이 끔찍했다" 고백

• 루베이다·사오리 '미수다'서 찬밥 신세(?)
• 아나운서부터… 연예인 아닌데 재밌네!
• 허경영 총재 예능프로 '첫경험' 입담 과시
• 심은진 "사실 1년째 열애중" 고백… 상대는?
• 정준하 "박명수 견제 너무 끔찍" 하소연
• 박지윤 아나 "내 마음속 '최기사' 너무 사랑"
• '쇼걸' 서단비 "믿었던 친구에 남친 뺏겼다"

• '훈남' 신정환, 여성들의 이상형! 믿겨져?
• 조수미 "나돌았던 임신설 사실은.." 고백
• 손태영 "더이상 사랑을 못믿겠다" 눈시울
• [포토] 강수정도 속살노출… 변신은 무죄!
• 정은아 "으~ 임신 못해 남모를 고생" 고백
• 박시연, 김혜수 제치고 '최고 가슴노출'
• '정소녀 흑인 출산' 퍼트린 연예인은 바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탈(脫)연예인 바람이 불고 있다.

방송3사 예능 프로그램들이 비(非)연예인 모시기에 여념이 없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든 인물을 초대해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스포츠스타에서부터 소설가 정치인 음악인까지 대상도 다양하다.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연출 여운혁)의 인기 코너 '무릎팍도사'가 선두주자다. '무릎팍도사'는 야구 선수 양준혁과 씨름 선수 출신의 이만기를 초대한 데 이어, 최근 축구 선수 이천수와 골프 선수 박세리의 출연까지 결정지어 화제가 됐다. 산악인 엄홍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 편도 연예인과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호평을 받았다.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연출 이명한)의 '1박2일'팀은 23일 방송 분량에서 소설가 이외수의 집을 방문했다. '1박2일'팀은 이외수 편을 2주간 편성해 비중 있게 다룬다.

제17대 대선 후보였던 허경영씨 역시 대선 이후 방송가 이곳저곳에서 손짓을 받고 있다. '무릎팍도사'가 캐스팅을 추진하다 무산된 가운데 24일 KBS2TV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를 통해 첫 테이프를 끊었다.

예능 프로그램에 불고 있는 탈(脫)연예인 바람의 진원지는 아나운서다. 올 한해 아나운서들은 한때 금기 영역으로 치부되던 예능 프로그램에 대거 진출하며 세를 넓혔다.

MBC 예능국 관계자는 "시청자들은 영화 개봉이나 앨범 발표를 앞두고 여러 방송에 출연해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연예인들에게 싫증을 느끼고 있다. 비(非)연예인의 솔직담백하고 신선한 얘기에 호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7/12/27 07:05:41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07/12/27 07:05:38   수정시간 : 2013/04/25 12:14:21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