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케이블 채널 ETN을 통해 '한국판 미녀 삼총사' 데뷔를 눈 앞에 둔 한송이 박희은 송미라가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화끈한 성탄 선물을 쐈다.

이들은 지난 15일 서울 명동의 한복판에서 시민들과 '프리 허그'로 크리스마스를 대신 했다.

섹시한 산타복장으로 나타난 이들 덕분에 매서운 겨울 바람조차 훈훈한 온풍으로 바뀔 정도로 프리 허그 현장은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미녀 삼총사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23일 ETN의 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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