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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슴' 서영은 요염한 산타걸이 됐다.

서영은 지난 10일 경기도 분당의 케이블 채널 온미디어의 스튜디오에서 성탄절을 기념해 산타걸로 깜짝 변신했다.

서영은 어깨를 드러낸 초미니 원피스의 산타복 차림에서도 눈에 띄는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평소 볼 수 없었던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 숨은 매력을 발산했다.

서영은 내년 1월2일부터 수퍼액션에서 방송될 TIP드라마 의 예고편 촬영차 섹시한 산타걸로 기꺼이 변신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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