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이제 출정이다!'

배우 김정은 문소리 김지영 조은지 등은 10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감독 임순례ㆍ제작 MK픽쳐스)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 날 네 배우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당시 국가대표 선수단이 입었던 단복을 차려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비록 목적은 다르지만 태극 마크를 가슴에 단 네 명의 눈빛은 사뭇 달라 보였다.

밝은 웃음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에서 2008년 영화계에 강력한 도전장을 던지겠다는 의지가 묻어 난다.

은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여자 핸드볼 선수단이 보여준 감동의 무대를 재현한다.

내년 1월10일 개봉 예정이다.

▲ 김정은 "부케 받았다" 자랑! 결혼 임박(?)
▲ 김정은 "죽을만큼 힘들어 약 기운 빌려" 고백
▲ 김정은 벌써 이서진 내조? 진한 애정행각!
▲ 문소리-김정은-김지영 "그이의 외조 최고"
▲ 김정은 "체중 5kg 쑥! 몸이 정말 좋아졌다"
▲ 김정은 화장실서 몰래 '흑흑' 도대체 왜?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