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무한도전' 팀 빙자 금품요구 사기꾼 기승


관련기사

• "무한도전은 2,000만명 동원 대박영화급"
• '무한도전' 6명, 윤은혜와 이례적 '입맞춤'
• '무한도전' 잠깐 출연 고나은 관심폭발 '깜짝'
• 앙리 "무한도전팀 보고 싶다" 재대결 Go!
• 박명수 "이제는 몸짱!" 또다른 무한도전

• 앗! 문신 들통 자밀라 '과거가 의심스러워(?)'
• '무한도전'팀 일반인 출연 빙자 금품요구?
• 여기도 저기도 女아나… 예능프로 접수!
• 이금희 '최송현 비켜(?)' 예능프로 출사표!
• 안재환, 아내 정선희에 도전! 대체 무슨일?
• 신동엽 1년반만에 '아내 일터' MBC 나들이
• 장윤정 "너무 유명한 스타의 대시에.." 고백

• 은지원 "여친과 해외여행" 애정행각 고백
• 박시연, 김혜수 제치고 '최고 가슴노출'
• 한예슬 "남친에 차인 이유가…" 솔직 고백
• '예비신부' 유채영 "난 사실 74년생" 고백
• '정소녀 흑인 출산' 퍼트린 연예인은 바로..
• 정형돈-손정은 아나 '애정전선' 뜨겁다(?)
• 이혼·친자확인… 백지연 사생활 첫 노출

'<무한도전> 사칭 조심하세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연출 김태호) 관계자를 사칭하는 사기꾼 주의보가 내려졌다.

<무한도전>이 높은 인기를 누리면서 <무한도전>의 작가 및 제작관계자를 내세운 사기꾼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들은 일부 업체에 전화를 걸거나 중ㆍ고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무한도전>에 출연시켜주겠다'고 말하며 금품을 요구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MBC 예능국 관계자는 "약 3개월 전부터 문제가 불거졌다. 사칭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여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으로도 적지 않은 확인 전화가 걸려 오고 있다. <무한도전>측은 공론화될 경우 유사 사건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을까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한도전>측 관계자는 "이 문제가 널리 알려질 경우 모방 범죄가 벌어지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제작진은 업무 협조를 청하는 전화를 걸 수밖에 없다. 이를 악용한 이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실제 제작진도 매번 확인증이나 신분증을 제시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난감함을 토로했다.

MBC 예능국측은 섣불리 금품을 비롯한 협찬 제공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 관계자는 "잦은 확인 전화로 <무한도전>의 업무에 지장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대책이 강구될 때까지 반드시 <무한도전>측에 확인 작업을 거쳐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7/12/13 07:18:17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07/12/13 07:18:14   수정시간 : 2013/04/25 12:14:14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