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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 "아나운서는 박제 같은 생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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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나운서 손미나가 "아나운서 직업은 박제 같은 생활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손미나는 케이블채널 tvN의 현장 토크쇼 '택시'의 게스트로 출연해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것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손미나는 아나운서를 그만둔 것에 대한 후회를 묻는 질문에 "내 얘기가 없는 아나운서 생활에 허무함을 느꼈다. 한 번은 친한 친구가 '생동감이 넘치는 너 같은 사람이 박제 같은 생활을 한다'고 하더라. 아나운서가 나와 너무 안어울린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프리랜서 작가로 지내는 현재 생활에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현재 세 번째 책 출간을 앞둔 손미나는 "예전부터 가사를 써보는 것이 소원이다. 다음에는 꼭 한 번 작사가로 도전하고 싶다"며 "김현철, 윤상, 김종진, 전태관 등 주변의 친한 가수들에게 내 꿈을 얘기하면 모두들 한번 써보라고 권한다. 그런데 모두 십 년 넘도록 곡은 한번도 주지 않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미나는 스페인 유학 시절 안익태 선생의 부인 노리타씨를 찾은 사연도 밝혔다. 한 번은 노리타씨를 무작정 찾아갔는데 "남편을 지금도 매일매일 사랑한다. 남편은 너무 귀엽게 잘 생겼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것. 손미나는 자신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에 대해 "노리타씨의 대답을 듣고 사랑에 대해 새롭게 생각했다. 그래서 결혼에도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손미나가 출연한 '택시'는 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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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7/12/07 11: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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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7/12/07 11:57:33   수정시간 : 2013/04/25 1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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