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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명의도용 '도 넘었다'
인터넷서 심각… 박상민 68건·1,44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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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이트에 연예인들의 명의도용이 심각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가수 박상민은 얼마전 자신을 사칭한 밤무대 가수 임모씨에 대한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인터넷 사이트에 명의가 도용되는 사태로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박상민은 평상시에도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그렇다 보니 인터넷 웹서핑은 물론 각 사이트 회원가입 방법 등에는 관심이 없을 정도다.

하지만 박상민은 최근 KBS 2TV <경제비타민> 녹화에서 명의도용된 인터넷 사이트를 알아본 결과 성인 방송 사이트는 총 68건으로 그 피해금액만 환산해 본 결과 1,440만원으로 진단됐다. 전문가들은 예상피해금액을 살펴보면 인터넷 콘텐츠 이용 등을 이유로 한 건당 20만원의 피해금액을 예상했다.

<경제비타민>의 김호상 PD는 “이날 녹화에서 출연한 연예인들은 명의도용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예전에 가입된 사이트를 체크하고 검사에 나섰다. 그러나 전문가에게 의뢰해 조사한 결과 수십건 이상의 사이트에서 명의도용이 된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박상민을 비롯해 가수 이루, 김종서, 배우 이유진 등도 인터넷 명의도용의 피해자였다. 이루는 구직사이트에 가입돼 있었고 성인 채팅 사이트 5건, 명의도용으로 의심되는 사이트만 23건이었다. 김종서도 총 66건의 명의도용을 당한 상태였고, 성인 사이트만 23건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여자 배우인 이유진은 성인방송 사이트에 14건이 명의도용돼 사용되고 있었다.

김호상 PD는 “이번을 계기로 박상민 이루 김종서 이유진 등은 이번 조사 결과에 상당히 당황한 기색이었다. 박상민 김종서는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벌어져 그 사태는 더욱 심각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녹화 이후 인터넷의 명의도용을 방지, 감시하는 전문가의 지도아래 명의도용된 사이트에 일일이 들어가 회원을 탈퇴하는 등 발빠른 조치를 취했다. 명의도용과 관련된 심각성은 오는 10일 오후 <경제비타민>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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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7/12/07 07: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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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7/12/07 07:15:11   수정시간 : 2013/04/25 1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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