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멤버 최전방 GP체험

이 댄스스포츠? '하이파이브'는 혹한 속 GP 훈련!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의 '하이파이브' 멤버들이 강원도 최전방의 한 GP에서 군사훈련을 받는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의 멤버들이 댄스스포츠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실제로 댄스스포츠에 참가해 탱고 차차차 룸바 등 아기자기한 댄스스포츠 실력을 과시했다. 이 감각있는 댄스스포츠를 택했다면, '하이파이브'는 남자들도 받기힘들다는 GP에서 강단있는 체험을 할 예정이다.

'하이파이브'의 멤버는 이미 스턴트 맨, 경찰관 체험 등으로 힘든 과정을 밟으며 남성들의 근력못지 않은 체력을 발휘했다. 이들은 그동안 쌓은 실력을 노하우로 군사훈련에도 당차게 도전한다는 각오다.

의 한 제작진은 "하이파이브 멤버들은 최전방 근무는 물론 땅굴도 견학하는 등 의미있는 체험을 할 계획이다. 혹한에 군생활을 하고 있는 군인들의 일상도 담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하이파이브'의 GP 군사훈련 체험은 오는 12월께 방송될 예정이다.

▲ 방송3사 미녀 아나운서들, 텔미 춤에 '푹~'
▲ 특별서비스 받은 이정민 아나 '제2 강수정?'
▲ 채연 '섹시미 그대로~' 남자에게 입혔다
▲ 강철체력 현영 알고보니 '올삐미족이야?'
▲ 조혜련 "윤손하처럼만 된다면 여한이… "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