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헤어스타일·패션감각까지 비슷

'축복받은 DNA 자매, 미모·헤어스타일·패션감각까지 정말 비슷하네….'

40대의 나이에도 매력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컴퓨터 미인' 황신혜와 동생 황정혜의 '닮은 꼴 미모'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탤런트 황신혜-정혜 자매는 최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황신혜 LA 스타일'이란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다.

'황신혜 LA 스타일'은 황신혜가 여동생과 함께 한 LA 여행기.

방송에 앞서 공개된 이들 자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변함없이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황신혜와 그녀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은 물론, 몸매까지도 비슷한 동생의 모습에 감탄했다.

특히 언니 못지 않은 미모와 패션 연출 감각을 선보이며, 패션화보 못지 않은 장면들을 연출한 동생 황정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이들 자매의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빗대어 "축복받은 DNA다"라며 부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황신혜-정혜 자매의 닮은 꼴 미모는 22일 밤 10시 30분에 온스타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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