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비애, 아버지의 이름으로…
'위암환자의 날' 참석 열정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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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사비애(본명 박희경)가 작고한 부친을 기리는 뜻 깊은 무대에 올랐다.

태사비애는 19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제1회 위암환자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태사비애는 이날 무대에서 위암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카리스마 넘치는 열창의 무대를 뽐냈다. 가수로서 다양한 무대에 오르는 태사비애가 가장 열정적인 무대를 가진 것은 지난 5월 돌아가신 아버지 때문이다.

태사비애의 부친도 위암으로 고통받다 이 병원에서 돌아가셨다. 이 같은 인연으로 태사비애가 병원에 입원 중인 위암 환자들을 위해 목소리를 낸 것이다.

가수 활동과 간병을 병행하며 부친의 작고까지 정성을 다했던 태사비애는 병원측의 출연 요청에 흔쾌히 승낙하며 출연료까지 받지 않았다. 병원에서 투병 중인 위암 환자들과 가족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자선무대를 가진 것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태사비애가 부친 얘기만 하면 눈물을 흘릴 정도로 효녀라고 들었다. 그래서 사실 섭외를 많이 망설였는데 태사비애가 취지를 듣고 출연을 약속했다. 또 무대에 올라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로하고 호응도 높은 무대를 연출해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태사비애는 두번째 싱글 <행복하라고>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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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 alala@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7/11/22 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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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7/11/22 07:10:09   수정시간 : 2013/04/25 12: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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