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뮤지컬 배우로 다방면에 걸쳐 맹활약중인 가수 옥주현이 이번에는 연기에 도전한다.

옥주현은 케이블 채널 OCN의 TV무비 (감독 김성덕ㆍ제작 여해엔터테인먼트)에서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하게 된다.

옥주현은 얼마전 마친 포스터 촬영에서 '도발과 섹시'의 컨셉트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옥주현은 쭉뻗은 다리가 돋보이는 짧은 스커트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옥주현의 짜릿한 직장 비밀연애는 9일 오후 11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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