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1%들만을 위한 초호화 럭셔리 성인브랜드가 국내에도 곧 선을 보일 예정이다. 지난 9월 ‘미국 펜트하우스그룹’이 한국 내 ㈜엔트리미디어와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초 브랜드 런칭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조차도 라스베거스의 부호와 헐리우드 유명인사들만이 출입할 수 있다는 명문 사교클럽인 ‘펜트하우스 클럽’에서는 퍼포먼스 쇼와 이브닝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펫걸(PET-Girl:펜트하우스 모델)들의 섹시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1%들만의 고품격 성인 사교클럽으로는 제격이다.

더욱이 아직까지 국내에는 한번도 정식으로 공개된 적이 없는 ‘펜트하우스 미디어’의 경우 세계 1% 수준의 S라인을 자랑하는 펫걸들과 유명 A/V배우들이 출연하는 블록버스터 성인영화를 HD 고화질 영상으로 서비스 할 예정이라 국내 성인 프리미엄 방송채널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한국 총괄 라이센스 사업자인 ㈜엔트리미디어(www.ntreemedia.com)는 내년 상반기 ‘펜트하우스 방송채널’ 런칭에 맞춰 미국 본사로부터 유명 펫걸을 초청하여 미국 본사와 한국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초특급 버라이어티 개국쇼를 준비 중에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