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백스테이지

참석자 명단=연예부 고규대 이재원 이현아 김성한 문미영 안진용 강은영(이상 스포츠한국 연예부)

○…톱스타 대열에 오른 배우 A양이 지위에 걸맞지 않는 행실로 인해 결국 광고계약까지 타격을 입었습니다.

연기자로 전업해 출연작마다 인기를 모으며 단숨에 러브콜 1순위 여배우가 된 A양의 안하무인 태도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요.

A양은 심지어 광고주들한테까지 막돼먹은 태도로 일관해 새 CF 계약은 물론 재계약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죠.

A양에게 최후의 보루나 다름없던 전속모델 계약이 조만간 만료가 되는데요.

이 회사 역시 A양의 태도에 질려 연장계약이 없음을 통보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A양은 여전히 반성의 태도가 없어 혀를 끌끌 차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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