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신동엽 집서 2만원 슬쩍했다"


관련기사

• 헉! '올누드' 남녀들 뒤엉킨 자세가… 파격!
• 홍석천 샤워중 '꽈당' 머리 15바늘 꿰매
• 홍석천 '깜짝 누드 퍼포먼스' 다시 한번!
• 홍석천 '헉! 이번엔 여자와…' 파격 누드
• 성공사업가 홍석천 "연예기획사도 시작"

• 이민기 "연상녀 수애에 한눈에 반해" 고백
• 크라운제이 '동료가수 뒷담화' 방송 화제
• 종횡무진 이휘재 '유재석 아성' 넘본다
• 10억집 장만 홍석천 "동엽 집서 돈 슬쩍" 고백
• 박지윤 '주량 소주4병·사표 제출' 깜짝고백
• 남친 없다더니.. 낸시랭 "섹시한 열애" 들통
• 사오리 "日귀화 할 수도… 난 한국인" 고백

• '접대부 파문' 정준하 출연 강행 떠들썩
• 남궁연 "신해철과 난 고대 출신" 학력위조?
• 벗기거나 성적 자극만… 낯뜨거운 안방 좋아?
• 이성재 "김성민 여자관계 난잡" 사생활 폭로
• 짝짓기·클럽… 女아나운서 '홀딱' 벗긴다
• '콜라병 몸매' 김성은 "확~ 벗으니… 좋아"
• 장영란 '女성기' 방송사고? 의도적 연출 의혹!

탤런트 홍석천이 커밍아웃 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을 때 신동엽의 집에서 2만원을 훔쳤다고 고백했다. 그는 다음달 1일 방송하는 KBS <경제비타민>의 녹화에서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홍석천은 "커밍아웃을 한 후 신동엽과 같은 뮤지컬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출연배우들과 회식을 한 뒤 신동엽의 집으로 놀러 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술에 취해 잠든 신동엽과 다른 배우들을 대신해 신동엽의 집안을 치우다 옷방 서랍 안에 수북이 쌓인 만 원짜리 뭉치를 발견했다"면서 "나도 모르게 2만원을 슬쩍했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커밍아웃 후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웠던 시기라 돈을 훔쳤다"며 "이 자리를 빌어 신동엽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MC인 신동엽은 "아버지 회갑 때 봉투에 200만원을 준비해 드린 적이 있는데, 봉투를 받은 아버지가 '200만원이면 200만원이지 198만원은 뭐냐'고 물으셔 당황한 적이 있다"면서 홍석천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한편 홍석천은 월세 30만원짜리 반지하 단칸방에서 시작해 12년만에 10억원대의 48평 아파트를 장만한 재테크 비법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사진=한국아이닷컴 이혜영 기자

입력시간 : 2007/09/28 14:56:47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07/09/28 14:56:43   수정시간 : 2013/04/25 12:13:30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