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보약 한재 먹고 컴백했어요"


관련기사

• 이창훈 "15세 연하 미스코리아와 헤어진 후.."
• 이창훈, 15세연하 미코 출신 연인과 결별
• 김지호 "보약 한재 먹고 컴백했어요"
• '치명적인 사랑' 김지호 MC도 물러난다
• 김지호 '앗! 어머니 외도·치명적 사랑…'

• 김국진 1년만에 방송복귀 '어떻게 변했나'
• 어! 오현경 맞아? '성형미인 이혼녀' 대변신
• 이혼 아픔 채정안 '성공복귀' 도운 남자는…
• 부작용 부담 급속성형 女스타 '화려한 컴백'
• 오! 7㎏나 쏙~ 이수영 날씬 몸매로 컴백

• 박선영 3년만에 컴백하니 '외국인 아냐?'
• 박상아 "피해 살다보니 연예계 복귀 겁나"
• 안방 컴백 이휘향 과연 '제2 배득' 될까?
• 결혼 3년차 채정안 컴백… 어떻게 변했나
• 유학 떠난 '우비소녀' 김다래 드디어 복귀

“보약 한재 먹고 컴백했어요.”

배우 김지호가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지호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엘리제홀에서 열린 MBC 새 아침 드라마 <그래도 좋아>(극본 김순옥ㆍ연출 김우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지호는 “아침 드라마는 처음이다. 쉬는 것보다 연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새롭게 작품을 시작한다고 보약도 한재 먹었다”며 밝게 웃었다.

김지호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돌아온 싱글> 출연 이후 2년 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MBC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00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이후 7년 만이다. 김지호는 “그동안 아이가 어려서 활동을 쉬었다. 활동을 재개하며 남편(배우 김호진)이 많이 격려해줬다. 일을 시작한다고 하니까 좋아하더라”고 전했다.

김지호는 <그래도 좋아>에서 패션슈즈디자이너 이효은 역을 맡아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버지 없이 자라면서 어머니의 외도를 지켜보고,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는 속에서도 구김살 없이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강한 여성상을 보여준다.

<그래도 좋아>는 오는 10월1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진용 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7/09/21 00:05:26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07/09/21 00:05:24   수정시간 : 2013/04/25 12:13:27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