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는 12일 방송 2회 만에 전체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방송 첫 주말 재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KBS , SBS 의 맞대결에서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배우 문소리는 를 통해 처음으로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였다.

# 2

배용준의 회당 출연료가 2억원이라는 설이 돌고 있다.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신현택 회장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배용준의 출연료는 회당 2억원이다. 를 통해 총 50억원을 가져간다"고 말했다. 김종학 프로덕션측은 '기밀'이라고 말을 아끼고 있다.

# 4

는 10일부터 나흘 연속 편성됐다. 김종학 PD가 지난 1995년 SBS 에 시도한 이후 처음이다. 예상은 적중했다. 는 방송 첫 주만에 주간시청률 21.7%(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제공)로 전체 4위에 올랐다. 는 방송이 4차례 연기되기도 했다.

# 19

배우 배용준이 맡은 담덕은 이후 광개토대왕이 된다. 광개토대왕은 고구려의 19대 왕이다.

# 24

는 MBC의 특별기획물로 24부작이다.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일반적인 미니시리즈가 16부작이다. 는 한 달 가량 길게 방영된다. 회당 방송 분량은 70분이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