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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가 최근 일본 싱글을 발매하고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박용하는 일본에서 다섯 번째 싱글 의 재킷 사진을 통해 확연히 달라진 외모를 드러냈다.

박용하는 재킷 사진에서 짙은 쌍커풀과 오똑한 콧날, 갸름한 턱선을 자랑하며 네티즌들로부터 성형 의혹을 받았다. 박용하는 최근 일본에서 신곡 발표 이벤트 영상을 통해 또 한번 얼굴을 공개하며 성형논란에 그 힘을 실었다.

그는 재킷 사진과 마찬가지로 오똑한 콧날과 한결 부드러워진 턱선을 자랑하며 이미지 변신을 했다.

예전사진 속의 박용하는 작은 눈매와 통통한 볼살로 동안(童顔) 연예인으로 꼽혔을 정도다. 최근 확 달라진 외모 덕에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으며 이슈가 되고 있다.

박용하의 이번 싱글은 일본 활동 3주년을 기념해 발매됐다. 이 싱글은 발매 당일 오리콘데일리차트 4위를 차지하며 박용하의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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