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배우 서영과 정다혜가 스타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청순한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며 스타화보에서 포즈를 취했다.

서영은 이브의 유혹이라는 타이틀 아래 제주도와 안면도에서 비니키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서영은 ‘착한 몸매’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로 탄력있고 건강한 바디라인을 선보이며 화보사진을 촬영했다.

서영은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6개월 전부터 운동을 통해 몸매를 만들어 화제가 됐다.

정다혜는 한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스타화보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정다혜는 유혹의 붉은 색 원피스와 금빛 드레스를 입고 ‘여신의 멋’을 한껏 뽐냈다.

정다혜는 그간 여고생의 이미지에서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해 성숙미를 드러내며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의 스타화보는 휴대전화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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