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한류잡지 '한류피아' 주최 식사회

배우 김강우가 영화 의 개봉을 앞두고 일본팬과 ‘식사회’를 가졌다.

김강우는 일본의 한류잡지 에서 주최한 식사회에서 일본팬과 만나 특별한 데이트를 즐겼다.

김강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측은 “김강우는 이번 식사회에서 이모와 조카 사이인 이토 시게미, 하타케야마와 함께 선물도 교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김강우가 출연한 모든 작품의 DVD 전집을 사모을 정도로 열성 팬이었다”고 말했다.

식사회는 일본 내 독자들을 대상을 추첨을 통해 한국의 스타와 식사하며 오붓한 시간을 갖는 이벤트로 이번이 다섯 번째다. 그동안 가수 휘성, 배우 김승우 등도 이 같은 이벤트를 가졌다.

김강우는 일본 BSTV와 KNTV 등에서 방송된 MBC 드라마 와 영화 등으로 통해 인기를 얻었다. 이번 식사회는 9월27일 발매되는 에도 실릴 예정이다.

김강우의 요리솜씨가 기대되는 은 오는 11월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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