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정다혜(22)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그동안 보이시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일관해온 정다혜가 파격적인 섹시미를 담은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정다혜는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 리조트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관능미 넘치는 비키니 의상을 입고 관능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정다혜는 다음달 7일부터 방송되는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2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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