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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크게 반성" 이민영에 합의금 제시
비공개로 변호사 심문받아… 변호인 "대리인 만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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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찬(본명 곽현식)이 비공개로 변호사 심문을 받았다.

이찬은 29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4단독 526호 법정에서 안성준 판사의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에 출두했다. 변호사 심문은 이찬측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찬측 변호사는 "피고인의 명예훼손과 관련해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비공개 변호사 심문은 20분간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공판에서 이찬과 이민영 양측은 여전한 의견 대립을 보였다.

안성준 판사는 이찬측에 "피고인과 피해자의 진술이 상당히 다르다. 생각해 보니까 다른 생각이 있어서 (1차 공판과는 다르게) 대답하느냐"고 물었다. 이찬측은 수사기관에서 부인하던 폭행사실을 법원에서 시인한 것에 대해서 "수사기관의 조사 부분 중 내용과 장소 등이 달라서 그랬다"고 밝혔다.

이찬측은 적극적으로 이민영측과 합의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측 변호사는 "피고인이 크게 반성하고 있다. 피해자측 대리인을 만나 사과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합의금도 제시했다"고 말했다.

검찰측은 이찬측과 이견을 보이는 부분을 밝히기 위해 이민영을 증인으로 채택할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공판을 참관한 이민영의 어머니는 판사에게 "이민영의 몸상태가 좋지 않다. 코 성형 수술도 예약돼 있다. 법정에 직접 나오기 힘들다"고 전했다.

다음 공판은 오는 9월21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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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7/08/29 19: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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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7/08/29 19:15:21   수정시간 : 2013/04/25 12: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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