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의 신화에 등장하는 파타지적 요소로 현무 주작 청룡 백호는 각각 물ㆍ불ㆍ나무ㆍ쇠 등을 지배하며 광개토대왕 담덕에게 큰 힘을 쥐어주는 역할이다.
현무 현고 역의 오광록, 주작 수지니 역의 이지아, 청룡 처로 역의 이필립, 백호 주무치 역의 박성웅은 각기 독특한 사신의 캐릭터를 보여줬다.
는 9월 10일 스페셜편을 시작으로 11일부터 사흘동안 1~3부가 방송된 뒤 19일부터 매주 수ㆍ목요일 전파를 탄다.
<연예부>
equinox@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