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연 탁재훈 "민망해서 못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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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못 쳐다보겠더라.”

배우 탁재훈이 첫 번째 주연을 맡은 영화를 선보인 소감을 전했다.

탁재훈은 22일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감독 손현희ㆍ제작 ㈜CK픽쳐스)의 시사회를 마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스크린에 비친 내 얼굴을 제대로 못 쳐다보겠다. 많이 어색하다. 코믹보다 정극 연기에 충실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이번 작품에서 자못 진지한 연기를 펼치며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탁재훈은 연기 변신에 대한 평가를 의식한 듯 간담회 내내 긴장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탁재훈은 “웃음보다 드라마를 앞세우려 했다. 애드리브를 구사하기보다 전체적인 흐름에 충실했다. 영화와 방송에서 동시에 활동하다 보니 직업에 대한 정체성이 없어지는 것 같다. 좋은 반응을 얻기 위해 악착같이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내 생애 최악의 남자>는 10년지기 친구가 하룻밤 실수로 결혼하게 된 후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배우 염정아가 탁재훈의 상대역인 오주연 역을 맡아 영화 <여선생 여제자>에 이어 다시 한번 코믹한 연기를 보여준다.

<내 생애 최악의 남자>는 3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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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용 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7/08/22 19: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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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7/08/22 19:17:15   수정시간 : 2013/04/25 1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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