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24)가 깜찍함과 섹시미가 조화된 데님 화보를 선보였다.

이하늬는 최근 타미힐피거의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힐피거 데님을 대표하는 뮤즈로 선정돼 매거진 인스타일 9월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힐피거데님의 관계자는 "이하늬씨의 당당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힐피거 데님이 추구하는 면과 적합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뮤즈로 선정했다"며 "화보집을 촬영하는 동안 전문 모델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뛰어난 포즈를 선보인 이하늬씨의 프로 정신에 놀랐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특히 이번 화보에서 힐피거데님의 골드 힙진과 플래그 진 등 다양한 청바지를 멋지게 소화하며 세계가 인정한 미모와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진 패션을 통해 발랄하고 섹시한 매력을 듬뿍 과시한 이하늬가 패셔니스타 대열에 올라설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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