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여성그룹 LPG의 한영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을 더욱 달궜다. 한영은 14일 이동통신회사 SKT를 통해 이달초 비키니 몸매에 이어 과감한 S라인을 추가 공개했다.

한영은 가릴 곳만 가린 원피스형의 아찔한 수영복을 입고 제트스키를 타고 섹시미와 함께 스포티한 면모까지 과시했다.

태국의 휴양지 파타야에서 촬영 당시 한영을 보기 위해 파타야 해변에 약 500명의 인파로 북적였다. 한영이 속한 LPG는 최근 박명수의 노래 를 리메이크한 싱글 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