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한영은 가릴 곳만 가린 원피스형의 아찔한 수영복을 입고 제트스키를 타고 섹시미와 함께 스포티한 면모까지 과시했다.
태국의 휴양지 파타야에서 촬영 당시 한영을 보기 위해 파타야 해변에 약 500명의 인파로 북적였다. 한영이 속한 LPG는 최근 박명수의 노래 를 리메이크한 싱글 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부>
equinox@hankooki.com
한영은 가릴 곳만 가린 원피스형의 아찔한 수영복을 입고 제트스키를 타고 섹시미와 함께 스포티한 면모까지 과시했다.
태국의 휴양지 파타야에서 촬영 당시 한영을 보기 위해 파타야 해변에 약 500명의 인파로 북적였다. 한영이 속한 LPG는 최근 박명수의 노래 를 리메이크한 싱글 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