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백스테이지
'칼잡이… ' 촬영 중 오지호 환상 조각몸매 드러나
손으로 눈 가리면서 훔쳐보는 능청에 제작진 폭소
○…의 엄정화가 오지호의 매끈한 몸매를 확인한 후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엄정화는 최근 오지호와 함께 촬영을 진했는데요.
세트장이 무더워 오지호가 윗도리를 터프하게 벗었다고 하더군요. 제작진이 오지호의 몸매에 감탄을 아끼지 않는 순간 엄정화는 부끄럽다는 등 눈을 가렸는데요.
제작관계자에 따르면 엄정화는 손으로 눈을 연신 가리면서도 볼 건 다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작진은 “엄정화의 장난스러움에 모두가 박장대소했다”고 하더군요.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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