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여성 4인조 그룹 LPG가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LPG는 최근 싱글 를 발표하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 시원한 몸매를 드러냈다.

LPG는 최근 강원도 망상해수욕장에서탁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LPG의 멤버들은 원래 모델 출신들이라 평균 신장이 170cm넘는‘롱다리’ 미녀들이다.

이날 LPG의 뮤직비디오 현장에는 이들의 늘씬하고 매끈한 몸매를‘감상’하기 위해 몰려든 남자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LPG의 이번 싱글은 개그맨 박명수의 히트곡 를 리메이크해 만들었다. LPG는 박명수의 적극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최근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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