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세븐은 7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있었던 로 국제적인 스타로서의 도약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여세를 몰아 팝의 본고장 미국 시장을 향한 발걸음도 빨라지기 시작했다. 이날에는 오리콘 차트 7위를 기록하며 7과 유난히 인연이 깊었던 하루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세븐은 7월까지 일본에서 싱글 프로모션을 마치고 8월 미국으로 건너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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