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그룹 신화 출신 김동완이 발라드를 내세워 ‘발라드 황제’를 꿈꾸고 있다. 김동완은 첫 솔로 1집 타이틀곡인 의 분위기에 맞춰 6kg의 체중을 감량하며 ‘로맨틱 가이’로 나섰다.

김동완은 1집 재킷 사진을 통해 남성미를 물씬 풍기며 매력적인 모습으로 베일을 벗었다. 신화의 이민우와 신혜성 에릭 앤디 전진 등은 각각 작곡은 물론 피처링 안무 등으로 김동완의 앨범에서 다시 뭉치기도 했다.

김동완은 21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와 포털사이트에 타이틀곡 을 비롯해 MC몽과 함께 부른 , 앤디의 랩 피처링이 돋보이는 등 3곡을 선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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