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치명적인 명품 뒤태!

섹시 퀸 이효리가 농익은 몸매를 수줍게 공개했다.

이효리는 최근 말레이시아 클럽메드 체러팅에서 진행한 화보촬영에서 명품 뒤태를 공개했다.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고스란히 드러난 탄력적인 뒤태는 뭇 사내들이 마른 침을 삼킬 정도로 강렬하다.

얄밉게 살짝 메어진 끈 하나가 원망스러울 정도다.

군살을 찾아볼 수 없이 매끈하게 빠진 어깨부터 허리까지의 굴곡은 그가 과거 10분 안에 남자를 사로잡을 수 있노라고 노래했던 이력을 떠올리게 한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권영호 사진작가는 “섹시함은 타고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매력적인 사진이 만들어졌다”며 이효리의 매력을 치켜세웠다.

이효리의 치명적인 명품 뒤태가 담겨진 화보는 월간 쎄시 7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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