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아나운서는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윤재희 아나운서와는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할 때 관련 아카데미에서 처음 만나 첫 직장(춘천 MBC)에 다니면서 사귀기 시작했다"면서 "2년 정도 사귀어왔다"고 밝혔다. 신문은 김 아나운서가 현재 왼손 넷째 손가락에 커플링을 끼고 다니며 사랑을 마음에 담고 있다고 보도했다.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2005년 10월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 아나운서는 의 진행을 맡고 있다.
윤재희 아나운서는 서울여대 언론영상학과를 졸업했으며 2003년 12월 YTN 공채 8기로 입사했다. 현재 < YTN 뉴스나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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