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혼혈 모델 우르슐라 메이스가 아름다운 뒤태를 드러냈다.

우르슐라 메이스가 지난달 괌에서 촬영한 화보 중 상반신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미공개 사진이 공개됐다.

우르슐라 메이스가 등과 가슴을 드러내고 뒤를 돌아보는 모습을 담은 이 사진은 그의 풍만한 가슴 곡선이 그대로 노출됐다. 우르슐라 메이스는 얼굴과 상반신에 물을 젖은 모습으로 섹시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우르슐라 메이스는 최근 연이어 화보를 공개하던 도중 뜻하지 않는 일로 곤혹을 치렀다. 얼굴이 비슷한 외국 배우의 누드 사진이 자신의 누드로 오해를 받은 것이다.

우르슐라 메이스의 소속사 오라이언측은 “우르슐라 메이스의 화보 사진이 고품격을 표방했다. 상반신을 그대로 노출한 누드 사진이 우르슐라의 모습인 것처럼 떠돌아 진화에 나섰다. 뒷모습을 담은 미공개 컷은 실제로 서비스되지 않을만큼 우아한 매력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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