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식 해외여행 화보

(좌) 하석진 (우) 최여진
하석진과 최여진이 밀월여행을 떠났다?

배우 하석진과 최여진이 파파라치의 앵글이 잡히기 위한 달콤한 해외 여행을 떠났다. 다름 아닌 월간지 쎄씨의 화보 촬영 때문이다. 이 화보의 컨셉트가 ‘한국 유명 스타 커플의 밀월 여행을 파파라치 시선으로 담아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석진의 측근은 “두 사람의 스타일리스트가 같은 사람이다. 그 인연으로 이번 화보 촬영에 임하게 됐다. 괌의 멋진 풍광과 함께 두 미남 미녀가 환상적인 그림을 만들어 올 것이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하석진은 올 상반기에만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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